CCEI 글로벌 전략 허브 부산 : 스타트업 일본 진출 정보 뉴스레터
Plug in : JAPAN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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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EI 글로벌 전략 허브 부산 : 스타트업 일본 진출 지원 & 생태계 소개
Plug in : JAPAN!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 어느덧 12월을 맞이하며 2025년도 끝자락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스타트업 생태계는 정책·시장·오픈이노베이션
세 축에서 큰 변화의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가장 눈에 띄는 소식은 일본 정부가
“2030년까지 사회 전반 AI 이용률 80%”
라는 대규모 디지털 전환 목표를 공식화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AI·데이터 기반 서비스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을 의미하며, 한국 스타트업에게도 일본 시장 진입의 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지난주 열린
Innovation Leaders Summit(ILS) 2025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 대기업과 글로벌 스타트업 간의
기술 협업·투자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한국 스타트업 역시 AI·로봇·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피칭하며 존재감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위해 올 한해에만
총 6회의 일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호는 지난 12월 4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한
글로벌 진출 네트워킹 파티
'Plug in : Alliance #8 Networking Party'의
뜨거웠던 네트워킹 현장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12월 첫 번째 Plug in : JAPAN 시작합니다! 😎 뉴스레터 하단의 구독하기 버튼 클릭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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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g in : Alliance #8 Networking Party!
올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글로벌 여정을 한자리에 담다!
이번 호의 첫 번째 소식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나는 12월 4일,
해운대 웨스틴조선 오킴스에서 운영한 Plug in : Alliance #8 Networking Party 소식입니다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글로벌 전략 허브로서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을 주요 거점으로 두고
다양한 진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 다양한 국가에서 성장의 기회를 만든 스타트업과
글로벌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다음의 기회'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던 현장을
생생하게 공유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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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전, 참가자들의 기업 정보와 관심 분야를 미리 공유해 네트워킹의 장벽을 낮추고, 연결은 더 빠르게 만들었습니다.
환영사에 이어 센터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안내드렸습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글로벌 사업에 참여해주신 스타트업들과 함께
Starsia, Creww Korea, The Invention lab, 임팩트스퀘어, 나오리그 등
센터의 다양한 글로벌 진출 파트너사에서도 함께 참여 해주셨습니다.
이후 참석하신 모든 분의 릴레이 소개에 이어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의 패널 톡과
참석한 글로벌 파트너사에게 묻는 Q&A와 자유 네트워킹으로 이어진
네트워킹 파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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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김용우 대표이사님의 따듯한 환영사를 시작으로,
네트워킹 파티 참석자분들의 각 30초씩 마이크를 이어가며
자사의 서비스와, 진출 국가 및 수요 등을 소개하며
행사의 '새로운 연결'을 준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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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인사이트 : 일본·베트남·싱가포르 시장에서 배우는 실전 전략
일본이 어려운 이유와, 그럼에도 가능성을 여는 진출 전략!!
패널토크 일본 세션에는 일본 시장에 먼저 뛰어든 스타트업
- 와따에이아이 김민규 대표
- 더로보틱스 강동우 대표
- 돌봄드림 김지훈 대표
- 크로스허브 이진우 이사
네 곳의 일본 시장 진출 경험(솔직한!)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공통 메시지는 하나였습니다. “일본은 어렵지만, 구조를 이해하면 길이 열린다.”
1. 일본은 ‘채널 전략부터’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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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드림은 한국에서는 B2B·B2G였지만, 일본에서는 고령층의 높은 지불의사를 보고 B2C로 모델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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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에이아이는 타깃 고객군이 고령층이라 B2B만으로 풀리지 않아 대리점·판매점 채널을 별도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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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허브는 “번역만으로는 절대 불가”를 강조하며, UX·표현·문구까지 현지 기준으로 정밀 현지화를 진행.
👉 결론 : 일본에서는 ‘우리 제품’보다 ‘그들의 구조에 맞는 방식’으로 들어가야 한다.
2. PoC·실증은 길고, 디테일은 훨씬 더 깊다
👉 결론: 일본에서 PoC는 검증이 아니라 관계 형성 및 리스크 제거 절차다.
3. 신뢰 만들기가 일본 시장의 절대 핵심
👉 결론 : 일본의 신뢰는 ‘한 번에 얻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쌓는 것’.
4. 계약·데이터·리스크 요구 수준은 한국의 2~3배
- PoC 계약서와 NDA에 독소조항이 많아 한 달 조율해도 결론이 나지 않은 사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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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처리 방식 전체, 장애 발생 시 프로세스, 책임 범위 등 전 영역에서 매우 세세한 기준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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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보틱스는 책임 구조를 조정하기 위해 생산자 보험·매뉴얼 강화 방식을 활용.
👉 결론 : 일본 시장은 리스크를 제거해야 다음 단계로 이동하는 구조적 특이성이 강함.
5. 커뮤니케이션은 언어와 준비도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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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진행해도 애매한 표현 하나로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고품질 통역의 중요성이 강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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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기업이 통역 2인 동행을 기본으로 운영해 정확도를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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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미팅 시간 관리가 매우 엄격하며, 발표 자료는 도식·그림·영상 중심이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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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유의 우회적 거절 표현을 통역사와 사전 공유해 오해를 줄이는 것도 필요.
👉 결론 : 일본 진출의 절반은 커뮤니케이션 정확도가 결정한다.
정리하자면, 일본 시장은, 정확성, 신뢰,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며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구조를 이해하면 기회가 열린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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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동남아・싱가포르 세션 패널토크에서도 기 진출한 스타트업 네 곳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이 이어졌으며,
이후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Q&A 시간을 통해
전문가에게 직접 진출 노하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Q. 일본 내 신규거래처 발굴 시 주의사항 및 반드시 넘어야하는 허들은?
A. 최대 허들은 신뢰, 리스크, PoC 검증이며 레퍼런스 문서, 등 대응 프로세스를 사전에 준비하지 않으면 거래의 진입 자체가 어려움.
Q. 현지 파트너 발굴 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채널 또는 방식은?
A. 지원사업을 통해 소개받은 기관 등이 제일 안전한 것으로 판단됨
외에도 많은 사전 질문에 현장에 참여한
글로벌 진출 전문가의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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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맛있는 식사와 함께, 오픈 네트워크가 운영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글로벌 파트너사와 스타트업의 교류하며
토크 세션과 Q&A에서 못한 더 싶도 있는 질의와 교감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또, 가장 많은 참가자와 대화한 참여자와,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미팅 약속을 성사시킨 팀에게는
소소한 선물을 증정하며 마무리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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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센터와 함께 글로벌 진출에 도전한 모든 스타트업과
진출 지원에 열정을 쏟아주신 파트너사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에도 많은 유익한 프로그램을 기획 & 운영하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되겠습니다.
올해 모두, 잘 ‘Plug in’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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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일본 역직구 한국식품관(큐텐) 입점기업 수시모집 공고 📢
✔️ 모 집 명 : 일본 온라인 한국식품관(큐텐) 입점기업 추가 수시모집
✔️ 모집기간 : 선착순 수시 모집
✔️ 주최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모집대상 : 중견, 중소 식품기업
✔️ 지원사항 : 입점지원 및 통합마케팅(참가기업 자부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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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을 고민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TIP!
1분 법률상담소 입니다 😎😎
일본 진출과 관련한 법률 관련 짤막한 상식을 알려드릴게요!
Q. 현지법인 일본인 직원을 계약직으로 채용하려고 합니다.
일본에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규직으로 간주되거나 고용해야 하는 제도가 있나요?
A. 일본에서 일반적으로 ‘계약사원’이란 기간제 노동계약(고용기간이 정해진 계약)을 체결한 노동자를 말합니다. 노동계약법에 따르면, 기간제 노동계약의 계약기간이 갱신 등을 포함하여 통산 5년을 초과하는 경우, 노동자의 신청에 의해 무기노동계약(이른바 정규직)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노동계약법 제18조).
또한 기간제 근로계약은 원칙적으로 기간 만료로 종료시킬 수 있으나, 과거의 반복 갱신 상황, 근로자가 갱신을 기대할 만한 합리적인 사정의 존재 여부, 고용 중단에 관한 객관적·합리적 이유 및 사회통념상 상당성의 유무 등에 따라, 계약기간 통산 5년 이전이라도 해고가 무효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동법 제19조).
더불어 기간제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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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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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시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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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상한을 정하는 경우 그 내용
등을 명시해야 합니다. 또한 무기전환 신청권이 발생하는 갱신 시점에는, 그 취지 및 무기전환 후의 근로조건을 서면 등으로 명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해고가 유효하게 가능한 경우라 하더라도, 3회 이상 갱신되었거나, 고용기간이 통산 1년을 초과한 경우, 사용자는 계약기간 만료일 30일 전까지 갱신 거절(고용 종료)을 예고해야 하며, 근로자가 요구하면 그 사유를 서면으로 명시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계약사원’(기간제 근로자)에 대해서는 ‘정규직’(무기근로계약자)과 불합리한 근로조건 차별을 두는 것이 금지됩니다. 여기서 근로조건에는 임금 외에도 재해보상, 복무규율, 교육훈련, 복리후생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정규직과 동일하게 취급해야 할 자에 대한 차별적 취급 또한 금지됩니다(파트타임·기간제 노동법 제8조 및 제9조).
아울러, 위의 ‘불합리성’ 여부는 직무 내용, 배치 변경 범위, 기타 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판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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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30년까지 AI 활용률 80% 목표
처음에는 국민의 50%・・・ 장기적으로는 80%까지 확대하는것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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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네트워킹 행사 성료
스타트업과 글로벌 파트너 관계자들이 모여 연결과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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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일본 진출 & 일본 생태계 소개 뉴스레터
Plug in : JAPAN #14는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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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jack@ccei.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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